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히로세 야스호 (문단 편집) == 작중 행적 == 소꿉친구--소꿉스토커--인 [[히가시카타 죠슈]]를 떼어내려 숨어있다가 벽의 눈에 묻혀있는 [[벽의 눈의 남자|남자]]를 발견하게 된다. 이 때 야스호와 남자가 있는 것을 본 죠슈가 남자도 죽이고 자신도 죽으려고 깽판치다 [[소프트&웨트|역으로 남자에게 제압당하고]] 둘 다 병원으로 실려간 후, 병원에 실려간 죠슈와 남자를 찾아가 모리오쵸의 명물 참깨꿀경단을 선물하기도 하고[* 주인공에게 꿀경단 먹는 방법도 알려주었다. 앞니가 아니라 어금니로 깨물어야 한다고.], 기억을 잃은 남자를 돕기 위해 여기저기 알아보거나 이곳저곳을 돌아다니기도 하고, 남자의 유전자 검사에 아르바이트 비용을 쓰는 등 어떻게 보면 생판 남임에도 아낌없이 도움을 주는 등 여러모로 좋은 사람이란 걸 팍팍 보여준다.[* 그러나 단순한 선심이었다면 이렇게까지 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이 부분은 궁금한 것을 파헤치고자 하는 야스호의 성격이 정보를 찾아 끈기 있게 추적하는 스탠드의 능력으로 드러나는 여러 복선 중 하나로도 볼 수 있다.] 남자의 병문안을 갔다가 쓰고 있던 모자로 신원을 알아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예상을 하여 함께 모자의 주문자 이름이었던 [[키라 요시카게(죠죠리온)|키라 요시카게]]의 집에 찾아가지만, 키라의 취미[* 사실 야스호에게 발견된 사진첩은 키라 요시카게가 만든 것이 아니라 사사메 오지로가 만들어 둔 것이었다. 물론 손톱을 병에 모아두는 행위는 키라가 한 게 맞다. ~~그것도 그거대로 좀 묘하다만~~]를 보고는 질색을 하며 [[히가시카타 죠스케(죠죠리온)|벽의 눈의 남자]]에게 '''내 고향에서 꺼져!'''라고 말하며 울면서 뛰쳐나간다. 하지만 이후 생각끝에 벽의 눈의 남자가 키라 요시카게가 아니란 결론을 내고 맨션으로 돌아오고, [[사사메 오지로]]에게 조종당하는 벽의 눈의 남자에 의해 위험에 처하게 되나 결국 위험을 타파한 뒤 남자와 처음 만났던 구덩이를 찾아가 키라 요시카게의 시체를 발견하며 의혹을 풀게 된다.[* 참고로 죠스케는 이때 야스호에게 미움 받게 한 사사메 오지로한테 원한을 품어서 심문할때 야스호의 시선을 돌린 틈에 사사메를 두들겨패서 화풀이 했다.] 이 때, 히가시카타 죠슈와 마찬가지로 다리에 잇자국이 나 있다는 것이 밝혀지는데... 이후 죠스케와 함께 키라의 단서가 될 키라의 모친 [[키라 홀리 죠스타]]를 찾아 병원에 가던 중 죠스케에게 길찾기 용도로 핸드폰을 주었는데, GPS 형태가 되어 길을 이끌어주는, 야스호의 능력이 발현되었다. 스탠드명은 '''[[페이즐리 파크]]'''. 야스호나 주변의 인물에게 유리하게 상황을 만들어주는 능력.[* 단, 이 때는 무의식중으로만 사용했다.] 같이 오기로 한 죠스케가 [[니지무라 케이]]의 [[본 디스 웨이]]의 공격으로 늦어져 합류하지 못하고 있던 차에 스탠드 능력으로 우연히 홀리와 만나지만, 별다른 소득 없이 병원 직원들에게 발각되어 쫓겨난다. --이 와중에 홀리에게 빨간 책 모델과 쓰리사이즈가 같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빨간책 모델로 착각당했다-- 다음날 나름대로 조사를 하다 죠스타 가와 관련한 정보를 알아내어 죠스케를 만나러 가던 도중 [[히가시카타 츠루기]]에게 납치당해, 츠루기의 --[[성추행]]-- 스탠드 공격을 받게 된다. 스탠드 공격 자체에는 아무런 위해가 없었으나, 이후 야스호가 만나는 모든 사람들의 얼굴과 글자가 똑같이 보이는 현상이 일어나 이런저런 험한 꼴들을 많이 겪는다. 지나가다 경찰이 보여 도움을 청했으나 그 사람들은 사실 갱이여서 하마터면 으슥한 곳으로 끌려갈뻔 했고, 죠슈와 마주쳤을 땐 죠슈를 죠스케로 착각해 '단둘이 있을 장소가 필요하다'는 말을 하고, 이를 성적 뉘앙스로 해석한 죠슈에게 끌려가 하마터면 [[검열삭제]]를 당할뻔 하나 [[고환|알]]이 2개인 것을 보고[* 죠스케는 죠세후미와 키라가 융합한 여파로 고환이 4개이고, 반대로 나중에 발견된 키라의 시체엔 고환이 없다.] 죠스케가 아님을 눈치채 탈출한다. 이러한 일들로 인해 야스호는 정신적으로 큰 충격을 받게 되어[* 이 와중에 [[디아볼로|내게 다가오지 말란 말이다아아아아아아아아아!]]를 외쳤다(...)] 츠루기에게 도와달라고 요청하게 된다. 츠루기가 있던 건물로 다시 돌아온 야스호는 츠루기에게 스탠드 공격을 사용해 미안하다는 사과를 받지만, 정작 당사자인 야스호는 이 때엔 스탠드가 무엇인지를 몰랐다. 츠루기가 스탠드와 히가시카타 가족의 병에 대한 설명을 해 준 후 야스호는 죠스케를 생각하다 방에서 잠들고, 수수께끼의 인물인 [[야기야마 요츠유]]에 의해 죠스케를 끌어내기 위한 미끼로 쓰인다. 애초에 츠루기가 야스호를 납치하고 야스호가 도망치지 못하도록 페이퍼 문 킹의 능력을 걸었던 것은 사전에 요츠유가 로카카카를 내세워 자신을 도와달라고 요구했기에 요츠유의 요구대로 야스호를 붙잡아두려고 그랬던 것이였다. 이후 요츠유와의 싸움이 끝난 뒤로는 요츠유가 가지고 있던 '열매'를 얻어 이후 중요한 키워드가 되리라 예상되었으나, 열매를 보지 못해 놔두고 그냥 일어나서 가버린다. 요츠유에게 습격당한 이후 드디어 스탠드를 자각해 제대로 스탠드를 사용할 수 있게 된 이후 죠스케가 [[히가시카타 죠빈]]에게서 사슴벌레 싸움으로 따낸 람보르기니의 행선지를 스탠드 능력으로 찾아내 [[다이넨지야마 아이쇼]]의 존재를 알게 되고 츠루기와 함께 아이쇼의 뒤를 밟는다. 그러나 아이쇼가 미행당하고 있다는 것을 눈치채 [[두비 와!]]를 사용하였고 추적당한다. 결국 추적 끝에 아이쇼에게 걸리고 살해당할 위기에 처하나, 사실 츠루기가 아이쇼에게 [[페이퍼 문 킹]]의 능력을 사용해 마찬가지로 환각을 보게 만든 상태였고, 그 사이에 등장한 죠빈에게 접근한 아이쇼는 곧 죠빈처럼 보였던 버스에 치여 사망하여 위협에서 벗어난다. 죠스케가 [[사쿠나미 카레라]]를 만나 자신의 또 다른 베이스인 [[쿠죠 죠세후미]]를 알아내 조사해 준다. 그 후로 줄곧 방치 상태였다가(...)[* 본인 입으로 줄곧 방치해뒀다며 죠스케에게 대놓고 말하는데 정황상 충분히 그럴만 하다...] 죠스케의 부탁으로 [[돌로미테]]의 정체와 위치를 추적해나간다. 중간에 죠빈의 기습을 받아 의식을 잃기도 했지만 바로 정신 차리고 끝까지 추적하여 돌로미테를 궁지에 몰고 위험에 빠진 죠스케를 구해낸다. 이후 71화에서 밝혀지길 벽의 눈에서 죠스케를 만나기 이전에 [[키라 요시카게(죠죠리온)|키라 요시카게]]와 그의 [[키라 홀리 죠스타|어머니]]를 만났었다. 정체불명의 상인으로부터 산 머리핀[* [[머리핀 곤충|바위 생물의 일종]]이었다. 머리핀으로 위장한채 인간에게 들러붙어 보기싫은 환상을 보여주어 자살을 종용하는 듯.]에 의해 죽어갈때 홀리 씨의 조언으로 가까스로 정신을 붙잡았고, 키라 요시카게가 머리핀을 부숴준 덕분에 살아날 수 있었다. 이를 떠올린 야스호는 죠스케와 마찬가지로 [[로카카카]]를 확보할 것을 결의한다. 이후 두통때문에 대학병원을 방문하게 되는데, 그곳에서 [[히가시카타 미츠바]]를 발견하게 된다.[* 이때 그녀의 다리는 [[로카카카|바위처럼 금이 가고 바스라지고 있었다.]]] 이를 수상히 여긴 야스호는 몰래 미츠바의 진료실에 들어가 보는데, 막상 그녀 앞에 나타난 미츠바는 멀쩡한 두 다리로 서 있었다. 미츠바는 야스호가 시동생인 죠슈의 친구인 것을 알아보고 먼저 말을 건다. 그리고 야스호가 두 다리가 돌이 되어 휠체어를 타고 들어가는 것을 봤다고 얘기하자 전혀 그런 적이 없으며, 오히려 유방 확대 수술을 위해 온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하나 둘 수상한 것이 주변이 드러나자 위기감을 느끼고 죠스케에게 서둘러 전화를 걸었다가 [[우 토모키|정체불명의 공격]]을 받고 리타이어. 미츠바는 기절한 야스호를 끌고 도로 안으로 들어와 진료실 문을 닫아버리며 수상함을 증폭시킨다. 허나 깨어났을 때 미츠바는 아무렇지도 않은 듯 멀쩡하게 말을 건다. 그녀는 평소에 두피 알러지 반응을 앓고 있었고 이를 치료하기 위해 2억엔이라는 거금을 진찰비로 쓴 것이었다. 이 사실을 자기 남편인 죠빈이나 다른 히가시카타 가문 사람들에게 알려지기를 꺼린다. 야스호는 그녀가 자신의 적인지, 로카카카를 먹었는지를 추궁하지만 그녀는 자신이 어떻게 진료실에 왔는지, 어떤 치료를 받았는지조차 기억하지 못하는 상태였다. 미츠바에게 묻고 싶은 게 많았지만, 적의 공격을 받고 있는 상황이었고 핸드폰이 부서진 상황에서 스탠드를 진료실 내에 컴퓨터에 연결시키는 기지를 발휘해[* 진료실의 컴퓨터에 진입해 MRI로 적 스탠드를 찾아냈다.] 그녀의 오른쪽 둔부에 들어간 적 스탠드를 적출해낸다. 그리고 적의 공격이 잠시 멈춘 상황에서 미츠바와 같이 진료실을 나서려 하지만, 우 토모키는 모습을 드러내면서 야스호는 가든 말든 상관 없으나, 미츠바의 몸은 반드시 필요하다면서 도망치는 둘을 향해 에어컨으로 본인의 몸 조각들을 날려보낸다. 그의 스탠드 [[닥터 우]]에 의한 알러지 반응으로 인해 두 사람은 잡힐 위기에 놓이지만, 미츠바가 마음을 다잡고 [[어웨이킹 III 리브스]]를 발동, 도주에 성공하고 토모키가 끈질기게 쫓아오자 미츠바와 같이 토모키의 조각들을 테이프와 함께 둘둘 뭉쳐서 밖의 병원 주차창에 던져서 잠시 리타이어 시킨다. 그후 본의 아니게 로카카카로 자신의 '''태아'''를 교환한 미츠바에게 다시 한번 로카카카를 먹게 되면 다른 어디가 교환될지 보장할 수 없다며 경고한다. 그리고 미츠바가 로카카카를 보았던 여성의학과로 가던 도중, 자신의 전 남친인 [[토오루(죠죠의 기묘한 모험)|토오루]]와 조우하게 된다. 그렇게 마침 아는 사람을 만난 김에 죠스케와 마메즈쿠에게 여성의학과로 올라와 본인들과 합류하라고 전언을 보내게 된다.[* 이때 토오루는 전에 사귀던 일을 밝히며 섹드립을 친다(...).] 이후 여성의학과로 들어가는 데에 성공하지만, 몰래 숨어들어온 우 토모키에게 사로잡힌 미츠바에 의해 공격받게 된다. 그러나 기지를 발휘해 본인에게 날아오는 화살표 2개를 테이프로 막은 후, 그 한쪽 끝을 미츠바의 머리에 붙여 에너지를 유도해 토모키를 미츠바에게서 강체로 방출시킨다. 거듭된 방해에 분노한 그는 본인이 로카카카 수술의 성공을 책임진다면서[* 로카카카의 등가교환이 일어나는 도중, 로카카카의 성분이 환자의 뇌 쪽으로 가면 생명에 위협을 줄 수도 있는데, 토모키는 본인의 능력을 이용해 환자의 체내로 들어가 뇌와 같은 중요 장기들을 보호할 수 있다.] 본인의 자부심을 드러내고, 다시 한번 본인의 조각들을 모아 로카카카의 조각들과 함께 날려서 두 사람을 끝장내려 한다. 하지만 때마침 현장에 도착한 죠스케가 [[소프트&웨트]]의 능력으로 토모키를 리타이어시키면서 무사하게 된다. 그리고 우 토모키도 로카카카 가지의 행방을 몰랐던 것 같다면서 현재 병원에는 가지가 없으니 히가시카타 가 내부를 찾아야 한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허나 마메즈쿠에 의해 의견이 기각되어 버리고, 결국 우선은 [[아케후 사토루|원장]]을 추적하기 시작한다. 이내 그의 뒷모습을 발견하고 세 사람은 쫒기 시작하지만, 무슨 이유인지 자꾸 여러 방식으로 지연당하거나 놓히고 만다. 이 과정에서 죠스케가 본의 아니게 살인범으로 몰려[* 차에 치일 뻔하던 야스호를 구해준 후 지나가던 행인이 와서 시비를 걸었는데, 죠스케에게 가까이 오자마자 '''목이 꺾이면서 쓰러졌다.'''] 마메즈쿠와 함께 도주하게 되고, 혼자 남는다. 90화에서는 토오루와 같이 어딘가에 앉아있는 모습이 나온다. 토오루의 재결합 대시(...)를 씹으면서 죠스케와 마메즈쿠의 행방을 찾고 있다. 헌데 이 와중에 토오루가 병원장과 면식이 있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사진으로 드디어 '''원장의 맨얼굴을 보게 된다.''' 사진에 미츠바가 같이 찍혀있는 것을 보고 지난번에 우 토모키가 미츠바의 몸을 노린 것을 생각해내 병원 내의 바위 인간 조직이 미츠바에게 접근하고 있었고, 그 이유는 미츠바를 통해 히가시카타 가에 잠입하려 하는 것이며 그들이 그러는 이유는 '''신 로카카카가 히가시카타 가에 있기 때문'''이라고 재차 확신하게 된다. 93화에서는 히가시카타 가로 몰래 들어가 페이즐리 파크로 신 로카카카의 행방을 조사하기 시작한다. 중간에 유전병으로 누운 츠루기를 발견하고, 그를 추궁하지만, '''갑작스럽게 나타난 죠빈에게 잡혀 변기에 던져진다.'''[* 당시 페이즐리 파크는 핸드폰을 매개체로 써서 들어가 있었고, 이를 죠빈이 집어 물에 넣어버린 것이다.] 스탠드가 물에 빠진 영향으로 야스호는 피해를 입기 시작하고, 급기야 몸이 서서히 부서지는 상황에까지 처한다. 중간에 어떻게든 도움을 구해보고 미츠바의 시선을 끄는 데에 성공하지만, 미츠바는 야스호를 돕는 것과 가족 사이에서 갈등하다가 기어이 변기 뚜껑을 덮어 버린다. 거기에 원장까지 홀연히 히가시카타 정원에 나타나면서 혼란스러워지는 와중에 '''오른팔까지 떨어져 나간다.''' 생사가 심각하게 묘연해진 상황. 95화에서는 노리스케가 핸드폰을 건져올려서 겨우 살아남았고 죠빈과 노리스케가 언쟁을 벌이는 사이에 콘덴서를 통해 스탠드를 회수한다. 또한 이 편에서는 원장이 차 캐비닛 위에 올라탄 모습을 보았는데 그 모습이 마치 '인간의 형상이 아니었던것 같았다.'라고 생각하게 된다. 그러나 전 남자친구 토오루가 그녀에게 매우 수상스럽게 접근하고 있는데다가 아직 본인이 회복이 덜 된 상태라서 여전히 위험한 상태이다. 101화에서는 죠슈를 통해 죠빈이 죽었다는 사실을 전해듣는다. 마침 덜 익은 신 로카카카를 가져왔고 오른팔이 비정상적이라는 것을 확인한 죠슈가 등가교환이랍시고 강간하려는 이상행동에 당황해한다. 그러나 숲 속에서 다른 사람의 인기척을 느끼고 그 사람이 토오루라는 것을 유추한 후 신 로카카카를 먹는데, 그 순간 죠슈의 오른팔이 사라지며 그녀의 팔로 이동함으로써 등가교환에 의해 팔과 얼굴의 금이 완벽하게 치유된다. [include(틀:죠죠리온 최종 결전 참여 인물)] 이후 그녀는 그 손으로 죠스케의 고환을 만지지 말라는 도를 넘은 말까지 하는 죠슈의 방해를 뚫고 니지무라 케이에게 전화를 걸어 죠스케에게 휴대폰을 성공적으로 전달한 후 모든 내막[* 스탠드 유저가 토오루이며 스탠드와 원장은 같은 인물이라는 것]을 알려준다. 그러나 이로 인해서 비행기 파편이 그녀에게로 향하는 재앙이 나타났으며 설상가상으로 신 로카카카까지 토오루에게 빼앗기게 된다. 105화에서는 페이즐리 파크로 원장이 닫은 엘레베이터 문을 강제로 열면서 죠스케가 원장에게 비눗방울을 쏘게 만드는 역할을 해주었지만 바위동물 오블라디 오블라다에 의해 공격이 실패하게 된다. 결국 비행기 파편에 부딪힐 위기에 처하지만 그때 죠스케의 투명한 비눗방울이 그녀의 휴대폰을 통해 나와 토오루를 향해 날아가기 시작한다. 그렇게 날아간 투명한 비눗방울은 토오루의 옆구리를 적중하여 피해를 입혔으며 날아오던 비행기 파편또한 그녀를 아슬하게 비껴가며 생존하게 된다. 그러나 토오루는 죽지 않았으며 오히려 신로카카카 열매를 통해 자신과 접촉하여 등가교환하려 한다. 결국 토오루가 그녀를 접촉하는데 성공하지만 죠스케가 한 번 더 발사한 투명한 비눗방울에 의해 등가교환되기전에 그를 날려버리는데 성공한다. 108화에서 [[히가시카타 카토]]가 츠루기를 토오루 앞에 떨어뜨려 츠루기의 유전병과 토오루의 몸을 등가교환시키자, 그 놀라운 등가교환을 쳐다보며 아무 것도 못하는 상태에서, 살려달라는 토오루의 발악을 사실상 방관하고 토오루가 츠루기의 유전병을 완전히 떠안으며 죽는 것과, 토오루의 발악으로 칼에 옆구리를 찔린 카토가 과다출혈로 사망하는 것을 보고 안타까워하면서도 츠루기의 유전병이 치료된 것을 보고 '희망'을 찾는다. >「죠죠리온」. 「저주」를 풀어가기까지의 여정이다. >이 세상에는 눈만으로는 볼 수 없는 것들이 존재한다. 죠죠리온에는 「마음의 형태」가 있다. >히가시카타 가족이 치러야 하는 대가와 희생은 너무나도 크고… 처절한 것이었다. >[[히가시카타 죠빈|선대 장남]]이 집과 차고 사이에서 만신창이가 되었고… [[히가시카타 다이야|가족은 오열했다]]. >[[히가시카타 하토|누구는 어렸을 때부터 제대로 보지 못했던 어머니의 모든 짓을 용서할 수 없어서 여전히 화를 냈고]], >[[히가시카타 죠슈|누구는 제멋대로 굴다 부상을 입고]], >[[히가시카타 미츠바|누구는 방금 전의 끔찍한 비밀을 알고 남편도 잃었다]]. >가족이 모인 이 차고에서 무엇이 보이는가? >신종 [[로카카카]]의 가지가 완전히 파손된 모습, [[원더 오브 U|히가시카타 저택에 비행기의 파편이 떨어진 모습]], [[스페이스 트러킹|바닥에 흩어진 플레잉 카드]]를 보면, 당신은 무엇이 떠오르는가? >'''그것은 절망이 아니었다. 나, 히로세 야스호에게는 희망으로 보였다.''' >가족은 희망을 찾기 위해 움직였고 기둥이 무너지는 재앙을 겪었다. >모든 것이 끝나고, 히가시카타 가족은 차고에서 한 발짝 더 나올 수 있었다. 희망을 향한 첫걸음이다. >[[히가시카타 츠루기|장남]]의 얼굴에 윤기에서, 히가시카타 가족의 '희망'이 보였다. '''저주는… 이 시점에서 끝났다.''' 직후 츠루기가 노리스케를 감쌌던 포장을 열고 노리스케가 아직 살아 있음을 밝히지만, 토오루가 죽어서도 '재앙의 흐름'으로 남았던 원더 오브 U가 노리스케를 죽이려 하고, 마침 죠스케가 소프트 & 웨트 고 비욘드의 효과로 원더 오브 U를 노리스케로부터 분리하면서 노리스케도 목숨을 건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